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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BMW· GM 등도 유사 조작 정황"-EFTE 보고서
게시물ID : car_71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맹근
추천 : 4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5 00:03:49
 폭스바겐과 아우디 이외에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배기가스 배출량을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나 기술을 사용했을 수 있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FTE는 ICCT의 테스트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제너럴모터스(GM)의 오펠 등 다수 자동차 업체에서 실험실과 실생활 배기가스 배출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사용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사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유럽에서 사용했을 것이라고 주장


EFTE는 보고서에서 배출가스 저감 기술은 "테스트 환경에 최적화돼 있으며, 차량이 테스트를 받을 때를 감지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이클 비팅(cycle-beating)'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는 입증되지않은(anecdotal) 중요한 증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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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망하는건가요...?ㄷㄷㄷ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1647397&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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