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두둥... 미! 인! 피!
얼마나 고대하던 미인피인가... 쿄쿄쿄 2번째 판만에 나오다니.. 개이득!
말은 150장이지만 여태까지 꽤 돌았으니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하기로...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잘 안보이지만 크리쳐 이름도 미인피주세요... 저 이름 쓴지 꽤 오래됨.
밑에는 여태까지 모은 코어픽 몇가지들.. 마호빗은 얼마전에 레이드 토벌보상으로 나왔는데
내 카드 못찾고 있다가 템창 열어보니 떡하니.. 4재련하구 강기캐고 있었는데 미인피가 나와버림.
핸메는 약 2년전에 군인일때 휴가나와서 머금... 일병이었나
택틱신발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5셋 모을정도로 헬창이 되지 않을테야! 하고 갈았던 것 같음. 늅늅..
신발에픽은 어지간히 잘먹는듯..ㅋㅋ 보유중 3개랑 갈아버린 닥고신발까지..
그리고 현재... 크리쳐 이름 바뀜.
여튼 미인피 먹어서 기분이 좋네요. 근데 이기가 먹고싶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 이번주말에 모두 득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