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필드 750 쓴지 수년째.. 최근엔 노트북만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데스크탑의 큰화면과 등등이 아쉬워서 컴터 다시 밀고 메모리도 8기가로 업글해주고 글픽카드도
R7 290x 로 질러줬는데
오버클럭해주려고 쿨러와 파워까지 다 사서 오버하다가 진짜 오버(!)해서 보드가 죽었네요ㅠㅠ
이제 저에겐 몇가지의 선택이 남았는데요.
1. cpu & 보드 교환 >> 완전 게임용 컴터 구축 - 40만원정도 지출 예상
2. 보드(p55)만 중고로 하나 사서 다시 오버클럭 ㄱㄱ - 약 5만원정도의 중고보드.
3. 보드만 하나 사기. 차후 cpu 교환 고려해서 좋은걸로 - 약 20만원 지출 예상
번호 하나씩 추천해주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