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배송출발이라고 해서 오후쯤에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라 밀린거 하느라 내일 오려나 했는데
쓰레기 버리려고 현관문 열었는데 웬 택배상자가 있더라고요 ㅡㅡ 아니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 노크도 안하고 전화도 없고 그냥 밖에다가 놓고 가면
누가 훔쳐가면 어쩔려고 아오 진짜..... 그래도 무사히 왔으니 열어봐야겠죠?
앨범!
포스터는 이거네요. 오른쪽 이불로 고정시켰는데 방 불빛에 핸드폰 촬영이라 사진은 별로...
화보집과 CD입니다. 은근히 뜯기 어려웠어요 이제 노래 들어봐야징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