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에는 어울리는 마인드는 아닌것 같네요...
어제 휴대폰 주문하고 문자로 잠시 후 연락준다길래 기다렸는데 하루종일 연락없어서 오늘 제가 먼저 전화하고
전화받고는 심쿵 클럽 상품이 제가 생각한거랑 달라서 좀 이상하다 하니까 언성을 높이면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응답하더니
제가 죄송합니다. "좀더 알아보고 연락드릴게요" 하니까 아무말없이 바로 전화끊어버리기까지..ㅡㅡ;
오늘 새 폰 받을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망할...
폰 사려고 알아보던 당시에 다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통신사 안옮기려했는데 옮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