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면 보완책보다는 속도에 더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보완책을 도입해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고통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겁니다.
성장률 같은 외형적인 경제지표는 나쁘지 않은데 일자리나 소득분배와 관련한 체감 경기가 나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히려 정책 속도를 내고 홍보를 강화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야당이 반발하고 있다는거 보니까 잘하고 계시나 보네요
문통기사는 시간되시면 한번씩 봐주세요, 꾸벅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0901201708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