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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50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자
추천 : 1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3 20:59:03
그저 경기에서 실점 없고 이기고 있다고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태 친선전에서 애들이 이렇게 열심히
뛴 모습 보신적 있나요?
기존 친선전이라고 하면. .
해외파는 한국와서 얼굴 보이고 가는거고
국내파는 어차피 안 뽑힐거 대충뛰자이고. .
근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애들이 무슨 단판토너먼트 뛰듯이 뛰고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정성룡이 몸을 던지더라구요. .
누구든지 잘하면 뽑힐 수 있다!
이것이 정말 리더의 위력입니다. .
우리나라도 만약 리더가 바뀌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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