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우치도 공개합니다!
램스킨 대신 옥스스킨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가 보입니다.
나열해 보았습니다.
우아함에 대명사 N.5 퍼퓸이랑 풀잎향이 가득한 벨 레스피로 오드 투알렛 입니다.
정반대 성향으로 기분에 따라 뿌리고 다닙니다.
물론 둘다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써본 립밤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백탁이나 뭉침없이 발리는 자외선 차단제로 촉촉합니다.
밑에는 수정용 및 거울 대용 기름종이.성능은 그럭저럭.
이번에 새로 구입한 블러셔. 카멜리아 한정품! 은은하게 반짝 거립니다.
예, 저는 샤넬 덕후입니다. 매우 덕후입니다. 물론 샤넬이라고 실망한 제품도 많습니다.
안 좋은건 안쓰면 그만! 좋은 거 골라써서 이뻐집시다.
향수 덕질
기초는 좋은것만!
이상 글 마치며 궁금하신분이 많으시면
샤넬 향수, 기초 대 해부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다들 이뻐 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