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늦었지만 최근에 철학에 관심이 생겨 혼자 책조금 읽는 정도의 학생이입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은데 모바일이라 작성이 힘드네요 ㅎㅎㅎㅎ;;
최근에 가장 감명깊게 생각했던건 신이라는 주제 입니다 ㅎㅎ 이건 조금 민감한 주제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종교를 가지긴 분들은 저와 생각이 많이다르고 아래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달라 힘드실테니 주의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할꺼같아요.....
중 고등 학생때 아니 초등학생이여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신은 죽었다" 란 니체의 말이 최근에 아주 감명깊었어요!!! 예전엔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야 그뜻이 이런 뜻이 아니였을까...란 생각이드네요
전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글을 적어봐요 아주많이 요약하자면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 현상에 대해 예로 번개나 폭풍을 요즘사람들중에 신이 번개를 내렸다!!!라는 분들은 없잖아요?ㅎㅎ...그 현상은 과학적으로 이론과 실험들로 입증이 되었고
그래서 예전사람들이 생각한 번개와 폭풍우를 치던 신이란 존재는 없는 사람이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