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를 마루타 생체실험 대상인냥 여기는거 아닌가요?
국민을 가축으로 취급하질 않나, 국정화 교과서로 국민을 지들 입맛에 맞는 내용만 달달 외우게 하는 앵무새로 만들지 않나, 7년전에는 위험할지도 모르는 미국산쇠고기 우리 먹이려고 하질 않나...
이 마루타 같은 집단은 선거철, 위기때는 항상 종북.용공 논리로 국민의 절반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국민들 상대로 심리 실험한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그렇습니다.그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때 표받아먹고, 단물 빨아먹기 위한 일회용 소모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