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잠깐 한시간 졸았는데..
꿈에서
욕실에 사마귀들이 득실득실 거려서 사마귀들을 에프킬라로 모조리잡음..
근데 갑자기 욕조에서 사람 머리만한 게가 나옴.. 둥글둥글하게 생기고 엄청딱닥해 보이는 게..
조금 이상하게 생겼지만 동골동골한게 귀여워보여서 만졌음..
근데 얘가 갑자기 내 꼬추를 물었어요..
내 고환을 물었는데 터질것 같았음. 막 울면서 안간힘을 써가면서 발버둥 칠때 꿈에서 깼음..
일어나보니 마감할 시간..
그래서 마감하고 있는데 이건 무슨꿈이죠?
앞으로 중요한걸 잃을 거라는 신의 계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