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 김구가 죽고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면서 부터
민족반역자 친일파들을 처단은 커녕 요직에 앉히며 권력과 부까지 쥐어준 그 순간.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짓밟기는 이미 예견된 수순입니다.
일본군 장교의 딸과 친일파의 아들이 광복70년이 지난 지금.. 역사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그들에게 충성을 다하고 지지하던가.
그들과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울것인가...
70년전 우리 조상들이 했던 선택의 기로가 다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결국 당신들도 선택하게 될겁니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던가 방관자가 되어 암묵적 동조자가 되던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