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거지만, 깨어 있는 노인 세대도 있지만 대부분이 박정희 찬양하는 노인네가 대부분이네요.
제 부모님을 봐도 답이 안나오는게 아버지는 그냥 마냥 박정희 찬양에 너희가 고생을 아느냐 이딴 소리만 짓걸이는데 답 없더라구요.
아무리 여러 팩트를 설명해줘도 소용 없고, 쇠뇌된 집단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세대가 끝나야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들어 오자 하는 소리가 놀러 다닐 돈 많네 하는 소리 짓거리는 아버지를 보고 짜증이 솟구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