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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몇년만에 다시 집사 취직했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12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베
추천 : 12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4/12/08 17:50:07
20141208_170404.jpg

눈물을 못닦아줬네요;;ㄷㄷ
샾에서 분양 받는데 어찌나 얌전하던지.... 밥한번 먹고 아이컨택 하고 또 밥한번 먹고 눈키스 하고..
진짜 완전 홀릭!! 바로 이녀석 데려 갈게요 하고 왔는데...
아.. 낚였어요..
그냥 이아이 개에요;;
집에 데려왔는데 구석에 처박히고 이런거 없어요;; 킁킁 거리면서 빨빨거리더니;; 털을 뿜뿜 하면서 우다다!
아침에 알람이 따로 없네요;; 제 머리맡에서 자다가 지 깨면 사정없이 귀를 핧네요;; 하앜 부르르 거리면서 잠에서 깨어납니다;;ㄷㄷ
나머지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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