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못닦아줬네요;;ㄷㄷ
샾에서 분양 받는데 어찌나 얌전하던지.... 밥한번 먹고 아이컨택 하고 또 밥한번 먹고 눈키스 하고..
진짜 완전 홀릭!! 바로 이녀석 데려 갈게요 하고 왔는데...
아.. 낚였어요..
그냥 이아이 개에요;;
집에 데려왔는데 구석에 처박히고 이런거 없어요;; 킁킁 거리면서 빨빨거리더니;; 털을 뿜뿜 하면서 우다다!
아침에 알람이 따로 없네요;; 제 머리맡에서 자다가 지 깨면 사정없이 귀를 핧네요;; 하앜 부르르 거리면서 잠에서 깨어납니다;;ㄷㄷ
나머지는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