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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母 육씨, 항소심 앞두고 3차 이메일..이번엔 ‘폭로‘
게시물ID :
star_33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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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생감자★
★
추천 :
0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11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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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이메일에는 장윤정이 지난해 SBS '힐링캠프'에 나와서 고백했던 말들에 대한 반박이 있었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통장을 보니 비어있었고, 10억 빚만 있었다", "9살때부터 11살때까지 장터에서 노래를 했다"라는 장윤정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 글에는 "장윤정의 말이 사실이 아니다"라며 "나는 딸년 등골 빼먹은 나쁜 엄마가 됐다"라고 적혀있다.
...
출처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08612&referer=https%3A%2F%2Fwww%2Egoogle%2Eco%2E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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