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몆백년이 흐르고 모든사람들이 더 현명해져서 신이 없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토속신앙 정도의 지역문화 정도로 여기는 날이 온다면 아마 세상에 전쟁은 없을것 이라고 본다....역사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의이름 아래에 죽었는지 생각해보자....과연 그들이 있다고 치면 이 수십억명이 죽어가는걸 보고 그냥 있는 신들이라면 나는 없다고 믿을란다.... 어차피 그 신들도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도구일 뿐이지만.... 우리나라 상황도 한국사람 으로써 무지 걱정되지만 모든 세상이 점점 극단화 되어가는 현실이 두렵다.... 가끔 우리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 지금은 안 그렇겠지 하는 생각... 625 도 이차대전도 그냥 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어차피 우리는 과거와 같은 역사속에 현재를 사는 사람들인것이고 어차피 이 역사는 반복되어간다는것.... 여즘 세상 돌아가는것보면 한숨이 먼저나오네....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내 인생 내가 행복해야 하는것 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