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 상황(말도 않되는)을 갓석희님 뉴스와 오유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고 분노하고 있는 와중에
파리 테러가 일어났고 불과 몇 시간전에 독일 하노버에서 독일과 네덜란드 축구 경기를 앞두고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현재 독일에 있어서 참 불안하네요...
발번역해보면, 테러공포가 독일에 도착했다. 이슬람의 위협적인 폭발암살(계획)로 화요일 저녁 독일 대 네덜란드 축구 경기가 취소되었다.
연방내무부장관 Thomas de Maisiere는 자세한 배경없이 위협에 대해 말했다. 독일 통신사는(Deutsche Presseagentur), 안전 kreisen에 따라,
이슬람인에 계획된 음모(공격)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뉴스에서 외국첩보원에 의해 입수한 정보에 의해 중단 됐다고 하네요.
누군가가 경기장에서 폭탄물 같이 보이는 것에 불을 붙이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민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을 했다네요.
다행히도 푹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많은 수의 난민을 받은 독일이라 앞으로 일어날 폭발위협과, 독일 국민과 난민간의 갈등이 커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