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양키스를 인정하냐고? 당연하다. 그팀에서 뛰고있는 박용택선수의 가치 하나만으로도 뉴욕 양키스의 가치보다높다 " -데릭지터
" 한국은 박용택이 없으면 30년동안 일본을 이기지 못한다 " - 스즈키 이치로
" 그의 위압갑에 눌려 조작된 볼넷이 아닌 진짜 볼넷을 내줄 수 밖에 없었다 " - 박현준 (LG로 이적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 우리팀 트윈스(Twins)의 이름처럼 두명의 실력자가 있다. 그것이 바로 나와 박용택선배다 " - 오지환
" 함부로 배트를 휘두르지 않았어요, 왜냐? 자신이 친 타구에 투수가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투수뿐만아니라 본인도 갖고있었거든요 " - 박동희
" 박용택, 20억도 아깝지않다 " -선동렬
" 가끔은 질게 뻔 한 승부도 해야한다. 박용택과의 승부가 바로 그러한 종류의 승부이다. " - 그렉 매덕스
" 나는 '수호신'이라 불리는것이 가끔 창피하다. 내가 한국의 박용택과 승부했다면 아마 그 별명은 지금쯤 없을 것이다 " - 마리아노 리베라
" 그 환상적인 선수의 플레이 비디오를 우리집 가보로 소장하고 있다. 그의 야구는 내 모토이다." - 알렉스 로드리게스
" 이승엽, 우리팀에온다해도 자리없다. 하지만 박용택의 자리는 항상 비워두겠다 " - 선동렬
"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수위타자에게 주는 상에도 '박용택 상'이라는 이름이 생겼을 것이다 " - 베이브 루스
" 높고, 높고, 높다. 그의 홈런타구는 높고 강하게 날아간다 " - 오가사와라
"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 그러나 박용택에 한해서 그'만약'은 실현될 수 있다 " - 정수근
" 올라갈 타율은 올라간다 " - 김재박 (치솟는 타율을 보며)
" 같은 박씨인 것 마저 영광스럽다. 나는 이렇게 하루하루 그와의 접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 - 박찬호
" 3할도, 30홈런도 할 수 있는선수 " - 숀 헤어
" 박용택은 완벽한 야구선수다. 심지어 그의 부인마저 아릅답다 " - 김동주
" 박용택선배가 타석에 들어올땐 심장이 얼어붙는것보다 차가운 한기를 느낀다 " - 류현진
" 나의 (박용택에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 최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