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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버렸습니다.
게시물ID : camera_4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국노동자
추천 : 3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30 14:48:22
2015년 11월 29일 
여친사마의 윤허 아래 질르고 말았습니다.

요도바시 아키바 
표시금액 14만5천엔
카카쿠 최저가 11만엔

최저가 판매처 보여주면서 흥정 시작
상담하고 오겠다고 자리 비운지 10분후에 직원이 다가와서 내민 조건이 아래와 같습니다.


11만5천엔+11%포인트(12,650포인트)
실질적으로 10만2,350엔으로 구매하였습니다.



KakaoTalk_20151129_201819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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