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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86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픽션착향료%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05 14:58:57
친구랑 같이 가려고 시간 딱 맞게 출발했는데
갑자기 뱃속을 틀어쥐는 듯한 선고통, 심상치 않은 기운이 괄약근에 응집하는 후고통이 ㅠㅠ
1호선 개찰구 내 화장실 있는 곳 검색해서 월계역에서 내렸지만, 개찰구 내 유일한 똥칸 하나는 점령 중이었어여
그래서 결국 플랫폼 반대로 뛰어가서 대합실 화장실 감 ㅠㅠ
월계역 플랫폼에 있는 남자화장실은 칸이 하나라
점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급하신 분들은 아예 대합실 쪽으로 가세요 ㅠㅠ
저번 시위도 늦어서 차벽에 가로막혀 못들어갔는데
이번엔 대장이 큰 뜻을 막는구나
야이 반란군놈의 대장새x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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