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셋만 계속하니깐 재미없어서 나탈셋도 해보려고하는데
제가 인벤을 잘 안봐서...
대충 순위표 보면 어깨는 해골왕의 견갑을 많이 쓰더라구요
왜,,,??
제가 나탈셋을 이해를 잘 못하고있는거같긴한데
복수의비를 사용하고 그 사이를 난사+회피사격으로 딜링을 하는것같은데
난사는 왜 쓰는건가요?
사냥영상보면 증오 소모가 그렇게 심각해보이지는 않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얀씨바지를 카나이에 넣어서 계속 움직인다는건 알겠는데 난사를 쓰는게 잘 이해가 안가요
또 속성은 번피로만 맞추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