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치열한 경쟁의 컴페티션 속에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서쪽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느끼며 어둠의 다크안에서 미라클같은 기적적으로 나눔에 당첨된 제가 이틀전 택배를 받아 이렇게 인증합니다..
아앗 고대한 택배가 !!!
급한 손길로 마치 야수가 그녀의 옷고름을 풀어헤ㅊ... 죄송합니다.
???!!!! 질소뽁뽁이까지 완벽하군요 !!
아아.. 영롱하군요. 그대의 이름은 운명의 데스티니.
등... 등짝을 보자.. !!
..여기가 아닌가..
여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뜯고 씹고 맛보고 잘 즐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마음을 담은 "그랜절" 받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