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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흑역사는 뭔가요
게시물ID : freeboard_1199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황하셨죠
추천 : 1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5/12/17 23:24:07



저는 좋아하는 애랑 술마시는데 조절을 못해서
집가다 놀이터 누워서 모래야 널 좋아해!!하면서 모래퍼먹엇데요..ㅋㅋㅋ


어쩐지 아침에 입이 텁텁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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