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교통비가 너무비싸다고생각함니다.
차라리 돈조금 더내고 택시를 타는게 났다고 생각할정도예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진 안을거예요 차가 없으면 모르겟지만 차가 있으면 차끌고 가겠다는사람이 많죠
그리고 차가 없다면 차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 라는생각을 할거예요
지금 출퇴근 시간엔 매번 앞에 어디 사고났나? 생각할정도로 차가 막히고
택시를 타면 멀리온것도 아닌데 5000원은 그냥 넘죠
하루 두번 버스나 지하철을 차면 한달에 20만원정도는 그냥 나가요
너무 큰돈아닌가요? 돈아끼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그마저도 큰돈이예요
500원 이하로 내리고 차라리 다른쪽에서 세금으 더 걷는 방법으론 안될까여? 부자 증세로.
대학생들이 특히 불쌍하다고 느껴지네요
등록금도 비싼데 주거도 비싸고 식비도 비싸며 일할시간은 적고 임금도 적으면서 교통비는 비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