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장르는 관현악인데, 경쾌한 느낌이고, 가사는 없는 곡인데요.
4분의4박자고 처음 시작부분 계이름이
솔 솔레 솔---- 도레 솔---- 솔레라솔---- 파 미레도 레---
이렇게 시작해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관현악은 아니고 약간 비트감 느껴지는 악기들인데 이것도 경쾌하고 가사없고
얘도 4분의4박자고 처음 시작부분 계이름은
-레레레레레레레 / 도#---솔#시-라 / ----레레-도# / -시도#시라-미- / 시---레레-도# /
----솔#시-라 / ----레레-도# / -시도#시라-미- / 시---도#--레 / -도#시레-도#시미 /
-레도#미-레도#미 / 파#---솔#--- / 라------- /
이런 식으로 진행됩니다.
* / 는 박자 간격. / 과 / 사이가 4박자
귀는 뜨인 것 같은데 역시 제목은 모르겠네요...
막 둘다 느낌이 80년대 미국의 영웅물?을 연상케 하는 그런 노래들인데 도통 기억이 안나네요.
마치 예전에 채널CGV나 채널OCN 같은 데서 방송 틀어줘서 본 것같은 기억이...;;;
프로질문러 까지는 못 되더라도 글 쓰기 전에 음찾게 공지글은 대략 읽고 왔습니다 ㅠㅠ
제목을 알듯말듯한 감칠맛 때문에 가슴이 먹먹하고 손발이 저려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