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중반인 할머가 계십니다 거동하기가 힘드셔서 
 식사하실때나 화장실 가실 때 빼고는 거의 누워 
계십니다 날이 추워져서 정기장판을 계속 키구게세요
늘 24시간 풀로 틀고계십니다  

할머니  팔다리 주물려 드릴때마다 전기 오는듯한 진동오는듯한 찌릿함? 느껴짐니다 처음에는 깔아논 전기
장판에서 그런가 싶어 만져보니 아니듯하고 

할머니 다리나 팔이나 손 다리가 손이 닿으면   그러는데
왜 그런걸까요? 할머니께 여쭈어보니 할머니도 찌릿한걸을 느끼신다고 합니다

이유가있나요 건강상 이상이있으신걸까요?
아니면 전기장판을 매일틀어 놓고셔서 전자파
때문에 그런 증상이 있으신걸까요 

전자파 없애주는 팔지나 그런걸 착용하시면
없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