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시즌의 연속된 부진과 1군 스프링캠프 참가 불발로
기로에 선 레전드가 있습니다.
바로 LG 적토마 이병규(9) 선수인데요.
황혼의 적토마는 다시 한번 질주할 수 있을까요? 케이비리포트에서 살펴봤습니다.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