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이상훈 이후 투수 최초로 팀주장으로 선출된
LG의 새로운 캡틴 류제국 선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고교 시절 괴물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자질을 보였던 그는
올시즌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까요?
‘캡틴’ 류제국, '제국의 역습'은 가능할까?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769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