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레벨 올리러 다니면서 다른사람 이미 와있으면 서로 인사하고 떠들면서 하는게 디게 좋았어요
근데 월척 사이즈가 말도 안되게 커서 조의영역인줄 알았어요. 트라이아에는 477cm짜리 붕어가 삽니다!
지금은 중급 2단계인데 슬슬 안오르기도 하고 크기가 클때 찌 내려가는 속도도 굉장히 빨라진것 같아요
낚시터 1레벨 필드가 왜 튜토리얼맵인지랑 바닷가 2레벨이 왜 스프링비치밖에 없는지는 좀 불만이었습니다.
악기는 아직 안해봤는데 악보 벌써 짜서 하시는분들은 디게 잘하시더라구요. 존멋
인던가다가 입구에서 디모 수록곡 악보짜서 연주하시던분 있었는데 싱크로율이 ㄷㄷ
낚시하다보니까 기념주화도 좀 쌓여서 스킨으로 바꿔줬는데
염색이 가죽부분이 아니라 빨간색 고글띠랑 목도리부분이더라구요. 호박바지는 보기싫어서 일부러 안샀는데
신발은 또 프리 탐정룩에 맞춰주기도 살짝 색이 안맞고 해서
무기터트리면서 스킨도 같이털린 헤비한테 주고 부캐에서 바지 대충 떼줘야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