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도 아니고,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최광순씨께서 곰팅인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만,,

가능하시다면 알리바이를 찾는 노력을 해주심이 어떤가요?

제 기억으로 곰팅이 맘아이 드립을 쳤다가 신상이 털린 당일 또는 전날 곰팅의 악플이 절정이었던 것 같은데

그 시각 전후로 해서 알리바이를 청문회(오프모임?)에 가져 와주신다면

사건이 의외로 빨리 해결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건 최광순님께서 오유인을 상대로 진행중인 고소건과는 관계없다는 것을 압니다만,

최광순님께서 원하는 것이 단지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신상털이범들에게 보상받는 것만이 아닌,

진짜로 억울함을 풀고 싶으시다면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