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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디도스 사건' 최구식, 새누리 복당 논란
게시물ID : sisa_644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慢華
추천 : 2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5 1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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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선관위 디도스 사건 기억하시나요?
검찰과 경찰의 기소내용에 의하면 앞뒤가 하나도 안 맞는 그 단독범행으로 처리된 거요

해당 기사는 이틀 전 기사인데요 그때 나온 최구식이 새누리당으로 복당하는 것을 받아줬었다는 기사입니다
그와 함께 경남 진주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경선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오늘 어제 저녁~오늘 아침 사이에 나온 보니 같은 편으로 분류되는
정인철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환영한다고 발표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2011년 재보궐선거라는 작은 선거임을 감안해도 선관위를 공격한 사건인데
법적으로 최구식 비서만 처벌받았고 본인이 직접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하지만 당당하게 복당한다? 출마한다?

당시 디도스 사건의 기록들을 검색해서 찾아보며 느낀 건데요
그때 선관위 디도스 사건의 전개와 최구식의 복당 기사를 보니 황당한게 아니라 오싹하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0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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