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사람은 많지 않지만..
그냥 정치에 약간 관심있고 뉴스 읽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뉴스와 글과 댓글에 의해 투표나 정치의 성향이 굳어집니다..
원인을 가리고 결과적으로 쓰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한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일도 아닌 메스미디어 라는거 지요
그렇다고 일상적으로 정치 애기 하자 이러면
정계나가려고 그러니 라는 이야기 안들으면 다행입니다
그래서 거의 술판속에서 서로 까기 모드밖에 안하는거죠
우리가 여기서 아옹다옹 해도 알려지진 않습니다
정의는 언젠가 알려진다?.. 몇년이 지나도 관련찌라시가 더 유명합니다..
어차피 우리가 이 이야기를 발전시키던 안하던
우리를 까고 이용하고 악용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우리가 모를뿐이죠
그냥 정도의 차이에요..
어차피 날이 지날수록 과거의 진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줄어듭니다
현실과 미래가 너무 빡빡하기 때문이죠
진실에 대해 밝힐수 있을때 밝혀야 합니다..
안그러면 묻힙니다 아주 높은 확률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