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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76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독밤★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1 03:00:00
제목그대로입니다.
그냥 펑범한 23살 청년인데요.
이번에 군대휴가나가서 클럽을갔는데 여자들이 도망갑니다.
한 다여섯번은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한게없는데 정말 억울합니다.
키도 보통이고 그렇게 우락부락한것도 아니고
얼굴도 막못생긴것도아니고 그냥 눈매가 날카로운것밖에없는데 ...
정말 오늘 클럽처음가서 서러워 죽을뻔했습니다.
어쩐지 평소에도 여자들이 저랑 마주하면 조용해지더군요..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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