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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시끄러운걸 보면서 부러워하는 제가 슬프네요
게시물ID : sisa_648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慢華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3 11:08:59
루리웹에서 활동하다가 오유도 같이 들르고 한지 좀 되다보니까
오유 시사게가 시끄럽고 정신없긴 하지만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최소한 지금 오유 시사게는 이슈로 말이 되게 싸우기라도 하는데
루리웹은... 이전부터 과연 이게 사람인가? 싶은 것들의 분탕질이 몇년째 지속되니 죽겠어요
그렇다고 해결되지도 않고요

일단 대화가 안 통하고요, 논리 자체가 없는데다가
반인륜, 인명경시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분탕러들과 싸우다보면 인간불신이나 혐오감이 들고도 남더라고요
특히 지난 연말부터 온 나라를 뒤집은 표창원 소장님 말씀대로 매국적 협상인 그 사건요

그거에 대해 매국분탕러들 진짜 죽겠습니다...
사이트에서 대화나 논쟁이라는게 불가능할 지경이 되더군요

되게 슬픈 오유 이용 소감이네요 2012년에 국정원과 일베에게 침공당했을 때 오유가 어느정도였을지
그땐 오유를 몰랐으니 감도 안 오지만 그래도 이곳은 한번 겪고 해결했단 생각이 들어서 부럽네요
루리웹 시사분야로 어떻게 다시 돌아가지 생각하면 또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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