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면서
로제가 이계 9셋 3개 + 데바리 스위칭 장비 완비
였고 애정케라서 교불클레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해보자 하고 열심히 키웠는데,
이제 해신도 10일정도 남았고 거형도 1달정도 남았습니다.
그런데 명왕도 같이 키웠는데...
뭔가 로제에 대해서회의감이 듭니다
열심히 컨트롤하고 명왕보다 2배 넘게 돈을 발랐는데
정말 약합니다.
인파나 크리처럼 정말 사람 아닌(?)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이 약하네요...
천수 빠따 걍치는게
로제로 스킬 캔슬하면서 출혈걸고 치는거랑 비슷합니다.
로제꺼 다 정리하고 그냥 천수 키울까..
이제 천수한테 초도 다 몰아줘야하나..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ㅠㅠ
룩덕(?)을 위해서는 여케를 키워야하는데...
뭔가 그동안 로제에 투자한게 아깝고
그냥 명왕 쭈욱 키울껄..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ㅠㅠㅠ
진짜 던파는 벨런스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