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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에서 사지에 출마한 분 보면 참 마음 아프네요
게시물ID : sisa_652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慢華
추천 : 13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1/19 21:28:43
진주갑 정영훈 후보가 그래요
현재 경남 진주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후보군을 보면 한숨이 나오죠

현직 박대출은 어떻게 해왔는지 뉴스 검색하면 나오고요
최구식... 최구식...
네 어쨌든 기사와 판결상으로 나온 바까지만 말하면 선관위 디도스 사건의 장소가 최구식의 비서였다죠
그 이외에 다른 후보군들도 새누리당 경선 참여인걸 보면 이건 뭐...

그런 상황에서 정말 외롭고 힘들게 싸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영훈 변호사더군요
특히나 전남당원 입장에서는 말도 못하게 미안하더군요

전남은 그래도 당원이 나서서 뜯어고치면 당선이라도 시킬 수 있고 경남이여도 김해, 창원 쪽은 희망이 있는데
진주갑 선거구는 정말이지...

직접 사는 곳은 아니지만 페친 받아주시고 하면서 예비후보 활동 하는 소식을 받아보니
더 안타깝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가능성이 있을지 답을 못 찾고 있는게 당원으로써 미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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