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원은 어느 프라자 맨 꼭대기라해봐야 5층에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너무 깨끗한데 그리 넓지 않은 건물이 한층에 가게?가 몇개씩 있고 그럽니다 그런데도 월세가 너무 비싸서 원장님이 항상 고민하셨어요 하루는 원장님이 경비아저씨께 월세가 너무 비싸서 여기 못있겠다고했더니 경비아저씨가 그럼 건물주에게 전화해서 좀 깎아달라고 하라고 했데요 그래서 원장님이 건물주에게 전화를 했더니 못살겠으면 나가라는겁니다;ㅋㅋㅋㅋ 이미 5층에는 반이 비어있었는데ㅋㅋㅋ 그래서!!우리학원은 이사를 했습니다!!! 바로 옆건물로요!!!게다가 건물이 한층에 한 가게만 들어올 수 있는데 화장실도 안에있고!!! 두층을 다써도 거기보다 월세가 쌉니다!!!! 확장이전을 하고 플랜카드 걸고(거기는 광고할려면 따로 돈을내라고했음;ㅋㅋ) 인테리어 하니 저번보다 더 나은것같더군요 그리고 그 건물 5층은 이제 4분의 3이 비어있습니다ㅋㅋ 그리고!!!안되겠는지 건물주가 찾아왔더랍니다!!! 그때 원장님은 한마디로 끝내셨지요!!! 니가 나가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