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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겸 푸념..?
게시물ID : hstone_34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_트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6 0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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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되도록 5급 파킹까지만 혹시 가능하다면 그다음엔 즐겜하는 편인데..

오늘 생각없이 퍄퍄를 돌리고 있었는데 사기가 잘 쳐지더라구요.

원래 퍄퍄야 사기쳐야 이기는 덱이니까..

이상하다...오늘 퍄퍄가 왜이렇게 잘 맞지 완전 사기꾼이네 이히히 하면서 몇판 하다보니..
4급이더군요.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좀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5급 위에서는 이정도로 사기쳐야 한 등급 올라가는데...
이 사기를 이어서 4배 더 쳐야 올라가는게 전설이라니...

매시즌 전설 찍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

어휴...안해..

(못하는거지만..)



Hearthstone Screenshot 01-26-16 01.38.01.png

. 차원문 일리단님이 장수하시는 모습이다


Hearthstone Screenshot 01-26-16 01.52.43.png

. 빡친 리노 흑마가 거울상 앞에서 라그를 배후자로 복제하시는 모습이다.



Hearthstone Screenshot 01-26-16 02.00.29.png

. 티리온 & 누더기 쌍철벽 앞에 절망한 퍄퍄가 던진 갓차원문에서 누가가미님이 튀어나와 벽을 뚫어 놓으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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