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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16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리스티나♡
추천 : 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28 13:39:41
블로그에서 주소에 채무자가 살고있어야한다더라구요
이미 돈빌려가서 살던집에서 날른지 몇년됐어요
얼마전에 어머니가 같은동네살던 그채무자 아저씨를
보거든 무조건 어머니한테 전화하라하셨거든요
종로쪽에서 마주친적이있는데 이때까지도 무슨일인지 몰랐음
왜그러냐고 캐문자 사실은 천만원을 빌려줬는데
이사까지해버리고 사라졌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더라구요 몇십 몇백도아니고
자그마치 천만원이라니...
주민등록번호.차용증.주민등록증 복사본까지있지만.
일단은 그 주소에 살고있지않은데 이거 어떤식으로 해결해야 할까요?
자꾸어머니께 묻고 얘기 꺼내면 가슴 아프실까봐
그냥 혼자 처리하려고 하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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