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약1시간전 겪은 실화
게시물ID : humorstory_443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한잔
추천 : 0
조회수 : 13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31 08:10:41
옵션
  • 창작글
내가 생각해도 허준이 없음으로 음슴체

어제 네이버 웹툰이 업뎃하기만을 기다리다

소녀더와일드를 감상하였음

퀸과 달달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끝내

둘다 포기하는듯한 발언을 한 남주(고자냐?)

여튼 잠들었고 두명에 가녀린 여인이 

울고있음. 왜 우는지 알아보니 두 아름다운

여인이 서로 자신을 선택해달라며 울고

있는거임. 난 울고있는 두 여인중 누구도

선택하지 못하고 결국포기하고 말았음

결국 두 여인이 폭풍오열하며 잠에서

깨었음. 미안하다. 김연아. 손연재 
출처 내 꿈에서 실화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