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에 피 2를 부여하고 상대가 그걸 얼배로 복제하고 나는 생훔으로 훔친 얼배로 그 교회누나를 또 복제하는 상황이었다.
그 후 나는 축소누나로 누나를 뺏어버리고 거기에 다시 피 2를 부여했다.
상대가 내가 뺏어온 누나를 다시 축소누나로 뺏어오는 모습이다.
생훔으로 훔친 맘눈으로 훔친 교화로 훔친 축소술사와 생훔으로 훔친 고통으로 교회누나를 죽이는 모습이다.
상대가 자신의 교회누나와 빛폭을 동원하여 교회누나를 정리하였고, 그후에 박붐을 소환하였는데
교회누나와 암광으로 폭탄을 주고받고......... 기억이 나지 않는 모습이다.
상대가 암광으로 훔친 두꺼비에 벨렌을 발라주고?! 내 필드 하수인 한마리를 잡은 상태에서 다시 나에게 돌려주었다.
그 다음 내 차례가 왔고, 나는 실바나스를 미끼로 킬각을 잡으려고 하였다.
상대는 힐도 못하는 10코짜리 주문을 써주면서 제대로 걸려들었다.
결국 두꺼비와 신폭과 오른쪽에서 뽑은 벨렌으로 잡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