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부모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식 가족을 인질삼아 먼지털이식 꼬투리 잡고
야당은 기레기와 개검들 사법부를 총 동원해 또 밟아 대겠죠...
그런 그가 법무부 장관직에 나선다면 마치 백제의 계백 장군과 같은 심정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