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적으로 분탕을 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눈에 띄네요.
분탕의 정석대로(?) 야권을 매도하는것은 초보적인 수준이고..
의도적으로 북한을 옹호해서 '이게 오유의 수준이다'라고 욕먹게 만드는 분탕도 상당히 자주 눈에 띄네요.
대표적인 사례가 위성분탕..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거 아무도 위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신이 미슬이라니 로켓이라니 표현의 차이를 가지고 분탕의 소재로 삼는 창의력도 참 대단하네요.
이런 저열한 분탕질이 먹혀드는 나라니, 나라꼴이 이꼴이겠지요.
그들이 바라는 것일테지만, 피로도가 상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