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뉴욕스테이크라는 말을 처음 만든 델모니코스
두번째. 안젤리나 졸리도 자주 온다는 퀄리티 미츠
세번째. 뉴욕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올드 홈스테드
흔히 뉴욕에 오면 피터루거나 울프강 또는 BTL을
많이 가시길래 좀 다른데를 가보기로 했어요.
역시 스테이크는 미국을 따를 수 없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중 가장 신흥강자인 퀄리티 미츠
추천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청담동 보다 뉴욕이
싸네요. 모바일이라 짧게 남깁니다.
.....삼겹살에 쌈 싸먹고 싶어 내일 한국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