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없구요. 그 점에 대해서 궁금 한게 있는데요. 자기가 선택하거나 결정했을때 내 생각되로 되지 않으면 자신을 탓해야 옳을까요? 아님 남탓을 하는게 옳을까요? 전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어렸을때부터 내가 경정한것에 책임을 지고 행동하라 이렇게 배워서 자신만을 탓하게 됬어요. 그러다 보니 자학을 하게되고 나자신을 불신하고 싫어 했죠 지금생각 해보니까 자신만을 탓하는것보다 남탓만 하는 사람이 자신감 많고 자기애가 강할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남탓만 하는 사람이 더 낫다 생각 합니다. 만약 이둘중에 뭐가 더 낫다 선택하라면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