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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2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옹뽀옹
추천 : 0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11 20:34:25
오늘 B형간염2차 맞고 왔더니 칭얼거림이 엄청 심해요ㅜㅜ
안겨서 잘 자길래 침대에 눕혔더니 바로 눈떠서 우네여ㅜㅜ
하필 오늘 신랑이 야근이라 꼼짝없이 계속 안아주느라 밥도 못먹고 있네요
신랑이 빨리 퇴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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