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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억 달러 돈줄 끊기, 현금보다 ‘어음 효과’
게시물ID : sisa_661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남자어딘니
추천 : 0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2 09:42:17
 [중앙일보 기사중...]
북한에 1억 달러를 안 주는 대신 한국은 5억 달러의 손해를 감수한다. 수치상으론 한국이 4억 달러어치의 손해를 본 것이지만 정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북한”이라고 했다. 정부가 10일 전면 중단을 선언한 개성공단 얘기다.  하지만 개성공단 전면 중단에 따른 손익계산은 단순한 ‘산수’만으로는 경제적·국제정치적 손익을 따지기 힘든 고차방정식이다. 

.......

전문가들은 단순 비교로 제재 효과를 가늠하긴 힘들다고 말한다. 동아대 강동완(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그간 개성공단은 북한이 노동력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는 큰 축이었고, 북한 주민들에게는 선망의 일자리였다. 개성 내에선 실직 근로자들로부터 불만이 터져나오는 등 사회적 파급력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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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협력과 교류의 어음효과는 따져보지 않는것인지.......

(기사퍼오는게 첨이라 출처를 이렇게 하는건지 몰겠네용 ㅜ)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59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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