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그널 보면서 갑자기 생각난 망상
게시물ID : drama_40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넥서스원
추천 : 1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4 02:42:24
1. 이재한이 무전기 획득
왠지 고참이 괴담수준으로 미래의 무전이 온다고 장난치는데 진짜 박해영의 무전이 오게됨
현재 진행과 유사하게 사건을 해결해나감
우연히 김범주가 무전기의 정체를 알게됨
이재한 살해 및 무전기 탈취

2. 김범주는 안치수와 무전이 연결됨
김범주는 안치수와 무전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
사건 해결 + 장물 획득 + 정적 제거
김범주는 순경부터 경찰청 수사국장까지 되며 부도 축적
안치수는 시간이 갈 수록 죄책감을 느낌
박해영이 처음 무전기를 발견하는 시점에 안치수는 무전기를 폐기시킴

3. 박해영이 무전기를 획득
박해영과 이재한이 무전이됨
지금의 스토리 진행됨
안치수는 박해영에게 남 책상 왜 뒤지는지 쏘아 붙이고
공공 비품 관리 잘하라며 무전기 줌

4. 다음주 진행되겠죠?

5. 박해영이 사건을 해결하며 이재한의 죽음과 가까워질 때
박해영과 안치수의 생사결
안치수가 유리한 상황일 때 고뇌,
박해영은 무전을 통해 과거가 바뀔 수 있다고 설득하고 마무리 되며,
이재한의 죽음과 가까운 시점에 무전을 하는데 총구 클로즈업, 총성

6. 총은 안치수가 박해영에게 쏜것
이재한이 안치수를 제압하며
박해영을 안고 무전 때문에 내가 살아났지만
너를 돕는것이 늦었다고 눈물
박해영 죽음

7. 박해영의 장례식
이재한과 차수현이 관과 같이 무전기르 묻으려는데 무전기가 울리며 박해영 목소리로 엔딩

진짜 망상이네요 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