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신산업 투자지원을 위해 규제시스템을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는 것과 관련, “일단 모두 물에 빠뜨려놓고 꼭 살려내야만 할 규제만 살려두도록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또 “이목지신(移木之信, 약속을 지킨다)의 고사처럼 신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는 반드시 해소해서 정부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그동안은 그냥 지 애비 죽은 후 트라우마가 심해서 그냥 공감이 안되는 인간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비유를 작정하고 사용하는 걸 보니 저건 악마 그 자체라는 생각에 정말 분노를 넘어 구역질이 나오려고 합니다. 말종도 저런 말종이 없지. 사회적으로 격리가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