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3박4일 일정입니다.
현재 통신사는 SKT입니다.
국내에서 걸려오는 기존 전화(불특정)중 중요한 전화는 받아야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은 애플지도, 웹서핑(현지 정보 검색) 정도입니다.
다른 나라는 통신사 로밍센터에서 하루 만원짜리 신청해서 썼는데
중국 현지는 SKT 데이터로밍이 잘 안잡히고 엄청 느리다는 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행인 1명이고 폰2대 아이패드, 노트북 등 사용해야하므로
포켓와이파이도 괜찮을듯 한데 이것 역시 속도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스카?패스 lte 포켓와이파이 라고 외교관용 회선을 서비스해서 속도가 좋다고 블로그 글이 있던데
외교관용을 일반인이 사용하게 한다는게 의심스럽고 블로그라 광고글인거 같아 믿음은 별로 안가네요.
메인폰은 자동로밍으로 전화수신만 하고 공기기가 한대 있으니 현지유심으로 테더링 하는게 제일 나으려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